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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 계족산 자락에 있는 우암사적공원은 우암 송시열 선생과 관련되는 유적, 건물, 유물 들을 모아 만든 공원으로 53,120㎡ (약 16,000평)의 부지에 건물 18동(1,359 ㎡)이 들어서 있다.
• 공원 안에는 우암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남간정사와 손님과 학문을 논하던 기국정 뜰 연못에 군자를 뜻하는 연꽃을 심고 속세를 멀리하는 뜻으로 국화를 심었으며 가족의 단란함을 뜻하는 구기자를 심었던 데에서 기국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마음을 곧게 쓰는 집이라는 이직당, 선비들의 공부방 견뢰재 외에 명숙각심결재 인함각 등이 있는데, 인함 각은 모든 괴로움을 참고 또 참아야 한다는 뜻으로 지어졌다고한다.
• 송자대전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각 덕포루 유물관 연못 등도있다.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 으로 매우 중요한 문화재가 있으며, 1991년부터 1997년 12월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전시관, 서원 등 16동의 건물이 복원 정비되어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사적공원이다.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인 남간정사는 조선후기 대유학자 송시열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낮은 야산 기슭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는 남간정사는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 (1607∼1689)이 지은 곳으로 많은 제자를 기르고 그의 학문을 대성한 유서 깊은 곳이다.
건물 앞에는 잘 가꾸어진 넓은 연못이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남간정사 오른쪽에는 일제강점기에 소제동에서 옮겨 지은 기국정이, 뒤편 언덕에는 후대에 지은 사당인 남간사가 있다. 남간정사는 계곡에 있는 샘으로부터 내려오는 물이 건물의 대청 밑을 통해 연못으로 흘러가게 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정원조경사에 있어 독특한 경지를 이루게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